​"소셜 홀로그래픽 현실"이란 개념을 창시였으며, 1998년부터 AR, MR 등의 실감기술 분야의 개척자이다. 1993년에 미국 오하이오 주정부 ISP인 OARNet에서 UNIX 커널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 시카고의 PwC에서 선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다양한 산업에 최신 SW기술 적용한 경험이 있다. 김희관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및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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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김희관 대표, 김희영 이사와 2015년 초에 더블미를 공동 창업했다. 마이클은 1998년 이후 다양한 실리콘벨리의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운영 담당을 역임 했으며, 더블미를 공동창업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Revenue Officer를 역임하였다. 마이클은 시카고의 로욜라 대학(Loyola University Chicago)에서 회계 분야의 MBA를 취득하였으며, Accenture, IBM, BMC 등에서 근무했다.​

김희영 이사는 더블미의 재무, 경영지원, 회계 및 HR을 총괄하는 총괄 관리 이사(Chief Administration Officer)로 더블미의 집안살림을 담당 하고있다. 더블미를 공동창업하기 전에 김희관 대표이사와 모바일 증강현실 엔진을 개발하는 제니텀을 2004년에 공동창업하여 18년 이상의 실감기술 산업 경력을 갖고있다. 김희영 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실내장식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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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스는 2005년 부터 16년 이상 액센추어 영국에서 벤처 에코시스템 담당 이사로 유럽 및 미국의 다양한 스타트업의 최신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액센츄어에 적용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더블미에서 글로벌 정부 및 기업 등의 고객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Petros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Saïd Business School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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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섭 메타버스사업 총괄이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 (노스리지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LA의 R&B그룹 및 K-Pop 스타들의 음반을 제작하는 이력을 보유한 독특한 이력을 보유했다. 더블미 참여 전에는 음악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한 경험이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이다.
더블미에서는 메타버스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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